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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족연수_영 어 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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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사립학교 ESL 4주 영어캠프

2017-04-13 17:01:55   , 240 조회

written by 최고관리자

미국 아이다호 사립학교 ESL 4주 영어캠프

영어캠프 기간 4주  : 2017년 7월 20 일 ~ 8월 14일
영어캠프 장소      : 아이다호주 Post Falls 소재 크리스천 사립학교
영어캠프 비용      :  4주 LA 투어 : 590만원 (항공료 별도 )

 인근명소액티비티:Cabelas,테마파크, 과학관, 수영장,Triple play
 LA투어: 헐리우드다운타운,디즈니랜드,유니버셜스튜디오

미국 아이다호 사립학교 이름 Genesis Preparatory Academy
www.genesisprep.org
ACSI (국제 기독교 학교 협회)의 멤버인 비영리 기독교 학교

참가학생들은 현지 학교장명의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학교명, 참가기간 등이 명시되어 있어 이후 입학사정관제도는물론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학생에 대한 보충자료로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혜의자연을자랑하는The Gem State (보석의주) 아이다호(Idaho)”
아이다호주는인구는 백만명 가량인데 이중 89.1%가 백인이며 한국인은 약1,67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저 수준의 한국비율과 백인 위주의 슬랭이나 강한 억양문제가 없어 영어를배우며 미국의 선진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백인 위주이나 호주나 기타국가처럼 백인 우월주의가 있는 것이 아니며, 대도시가 아닌 시골같은 소도시여서 오히려대부분의 사람들이 친절하고 정감있습니다.
날씨는 여름은 섭씨 30도 정도로 한국과 비슷하며 미서북부 최고의 절경으로 유명한 코들레인 호수를 인근에 두고 있는 Post Falls는 깨끗하고 조용하며 안전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부모님이 되어 주실 홈스테이는 각 학교 교장선생님이 추천하는 믿을 수 있는 홈스테이입니다.
선별된 홈스테이 가정의 19세이상 가족의 범죄기록조회는 물론 현지담당자의 사전방문을 통해 엄격히 선발됩니다. 한가정당 1명~ 2명 배정을 원칙으로하고 있으며,또한 매일등•하교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미국의 가족문화(생일파티,캠핑,주말야외활동)를 몸소 체험하게 하여 우리아이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경험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홈스테이배정은 부모님께서 작성해 주신 학생 설문지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향과 현지 홈스테이 가족의 성향을 고려하여 배정합니다. 또래가 있는 집들이 대부분이지만, 예전의 경우 아이들을 출가시켜 부부 두분만 계시는 교장선생님댁에 배정 되기도 했습니다.
각집마다 가족구성원이나 집안구조, 규칙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 학생들을 친자식처럼 대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신 가정입니다.
 
 아이들이 주로 어떤 음식을 먹게 되는가요?
아침은 주로 시리얼, 점심은 샌드위치, 주스, 과일을 홈스테이 가족이 싸주게 됩니다.
저녁은 요리를 해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대부분 현지음식을 먹게 됩니다.
한국음식을 그리워 할 아이들을 위해서 일주일에 1번 한국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 홈스테이 가정 선정기준과 가정환경이 궁금해요.
학교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입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아이들 성향을 미리 파악한 후에 2인1가정으로 배치됩니다. (1인1가정도가능)

 여자아이라 더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성문화 개방이 더 되어 있는 나라이기에 많은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희프로그램의 지역 선정 첫번째가 안전입니다. 이는 홈스테이 선정시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홈스테이 선정과정의 철저한 심사는 19년 운영에서 한번도 불미스러운 사고가 없었습니다.

 영어를 잘 못해도 참가가 가능한가요?
영어능력이 뛰어나면 좋겠지만.
영어가 잘되지 않는 학생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후 한국에서 영어를 더 열심히 하는 많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영어실력보다는 예의 바른학생의 태도와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마음가짐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 아프면 어떻게 조치가 되나요?
국제적인 보험회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병원에 가게 됩니다.
병원비는 부모님께서 부담하신 프로그램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의 비용부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감기나 간단한 질환으로는 약처방을 잘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모님께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 이런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3년 이상 영어공부를 했던 학생
 미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런 영어 습득환경을 원하는 학생
 영어학원을 오래 다녀도 (영어유치원부터 ) 실력이 정체기인 학생
 미국 가정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학생

미국 아이다호 사립학교 영어캠프를 다녀 온 학생의 영어캠프 후기
가기 전에는 총을 맞지는 않을지 위험한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다.
하지만 처음 공항에 도착하고 긴 비행을 하고 홈스테이 집에 도착할 때까지 항상 혼자 다닐 일 없이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과연 언어의 장벽을 깨고 홈스테이 가족과 안내집에 나왔던 사례처럼 친해질 수 있을지도 많이 걱정되었는데, 마지막 날 헤어질 때는 가족과 헤어지는 것처럼 슬펐다.
학교를 다니는 것도 오기 전에는 '아, 학교 겨우 방학했는데, 미국까지 가서 학교를 가야돼?' 라는 마음이었는데, 친구들도 다들 잘 챙겨주고 너무너무 착했다.
같이 간 한국 학생들도 서로 잘 챙겨주고 같이 활동하며 즐겁게 보냈다. 나중에는 하도 한국에 전화를 안해서 호스트 부모님이 전화 좀 하라고 하실 정도로 적응을 잘 했다.
낯도 많이 가리고 입도 짧은 편이라 많이 걱정 했는데 다들 잘해줘서 4주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휴대폰 부분도 많이 걱정했는데 하루하루 휴대폰이 필요없을 정도로 즐거웠다.
휴대폰 중독이 조금 의심되기도 했는데, 이젠 중독도 고친 것 같다. 이번 LA투어도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미국 영어캠프 보낸 학생의 부모님 후기
 말 안 통할까봐 걱정, 아빠는 멀리 보낸적 없어 걱정이었지만 아이다호에 도착해 호스트가족과 찍은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 매일 7명의 독특한 매력을 가진 아이들의 색을 표현해 주시는 선생님의 글과 눈속에 파묻히고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찍어 보여주시니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작은 불안한 마음마저 사라지더군요.
참으로 날마다 행복하게 사진과 글을 기다리며 4주를 보냈습니다.
호스트가족과 주말에 스키도 타고 쿠키도 만들면서 한가족처럼 지내다 헤어질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호스트맘이 챙겨주는 교복과 빼먹지 않고 주말에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며 같은 엄마로서의 동질감도 느꼈습니다.
하루하루 그곳 선생님들의 친절한 가르침과 자유롭게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도 하고 신나게 액티비티도 즐기면서 아이들과 굉장히 친해졌어요. 목걸이와 반지를 친구들과 교환도 하고 선물로 받았네요.
어느날 전화통화를 하는데 한국에 오기 싫다는 딸 "엄마! 미국에서 살고 싶어!" 엄마, 아빠만 곁에 있다면 아이다호에서 살고 싶다고 말을 하더군요. 돌아와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우리ㅇ인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내달라고 동기부여가 되어 열공중입니다.
어제 선생님과 통화하다 들었는데 호스트가족이 따로 앨범을 준비해서 보내주신다고 들었어요.
있는 동안 너무 사랑해주셨는데 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니 호스트가족분들은 다들 훌륭하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미국 조기유학을 생각중인 학생이라면 먼저 미국 영어캠프로 체험을 해 볼 수 있게 하세요.
학생의 영어를 배우기 위한 동기부여와 미리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국 영어캠프 도전해보세요.

#미국영어캠프 #아이다호영어캠프 #4주영어캠프

미국 조기유학 영어캠프 문의 종로에 있는 유학원 믿을 수 있는 해외국제교류원 070-7533-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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