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쿨링 4주 영어캠프와 호주 시드니 여행


영어캠프 기간  :  4주 2017년7 월24일~ 8 월19일 (6주연장가능)

영어캠프 장소  :  오클랜드 인근 명문 공립 사립학교

영어캠프 비용  :  4주 : 530만원 (항공료별도)  /  6주 별도 문의

 다양한문화체험액티비티 : 오클랜드시티투어,박물관, 인근명소투어 등

 캠프 후 호주 시드니 투어 (3박4일) :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 페더데일야생 동물원, 블루마운틴등명소투어

뉴질랜드 학교 영어캠프 :  Hobsonville Primary school

www.hobsonville.school.nz

학교 정원    :  613명정도
학교 학년    :  1 ~ 8 학년
학교 특징    :  ESOL 수업제공 – 전문교사 상주

 일일 수업 시간표
    시간                      일정
~ 08:45              학교 등교
09:00 ~ 11:00      1교시 수업 (수학 , 영어 등…… )
11:00 ~ 11:30      Morning Tea Time
11:30 ~ 13:00      2교시 수업 (과학 , 기술 등…… )
13:00 ~ 13:45      점심시간
13:45 ~ 15:00      3교시 수업 (체육 , 음악 , 미술 등…… )
15:00 ~              홈스테이 귀가 및 학교 과제 , 가족과 함께

*** 개인 튜터를 원하시면 방과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시간당 30불)

“City of Sails, 요트의도시뉴질랜드 오클랜드 (Auckland)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1 이상인 약12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이며 교통, 경제,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여러가지 문화가 별다른 트러블 없이 혼합되어 우호적인 문화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오클랜드는 전체 인구대비 요트가 가장 많은 도시로 City of Sail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캠프가 진행되는 7~8월은 겨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겨울처럼 춥지 않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어 겨울옷은 반드시 챙겨가야 하지만 오리털점퍼나 두꺼운 패딩까지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가학생들은 현지 학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학교명, 참가기간 등이 명시되어 있어 이후 입학사정관제도는 물론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학생에 대한 보충자료로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부모님이 되어 주실 홈스테이는 각학교 교장선생님이 추천하는 믿을 수 있는 홈스테이입니다.
선별된 홈스테이 가정의 18세 이상 가족의 범죄기록조회는 물론 현지담당자의 사전방문을 통해 엄격히 선발됩니다. 한가정당 1명~ 2명 배정을 원칙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등•하교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뉴질랜드의 가족문화(생일파티,캠핑,주말야외활동)를 몸소 체험하게 하여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문화적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홈스테이배정은 부모님께서 작성해 주신 학생 설문지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향과 현지홈스테이 가족의 성향을 고려하여 배정합니다. 또래가 있는 집들이 대부분이지만, 예전의 경우 아이들을 출가시켜 부부 두분께서만 계시는 교장선생님댁에 배정되기도 했습니다.
각집마다 가족구성원이나 집안구조, 규칙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결같이 우리학생들을 친자식처럼 대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신 가정입니다.


뉴질랜드 영어캠프 참가 학생의 후기
이번 캠프를 오고 홈스테이 가족들을 만났던 것이 가장 좋고 행복했던 것 같다. ESL선생님도 아주 다정하시고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시고 영어를 잘 알려주셨다. 뉴질랜드에 오고 나서 호스트 가족을 만났을 때 처음엔 무슨 말을 해야 하고 숙제를 할 때 물어볼 때도 어떻게 물어봐야 되는 건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호스트 가족이 너무 잘 대해주고 잘 도와주시고 우리가 불편하지 않게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잘해주셨다. 호스트 가족 아이들이 같이 게임도 하자고 해주고 놀러도 같이 가고 너무너무 좋았다. 가끔 가다가 말이 안 통하는 부분이 조금 힘들고 어려웠지만 호스트 가족들이 다시 말해주시고 몸으로 바디랭귀지도 해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뉴질랜드는 지나다니는 사람들과도 모르지만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또 이곳은 이민국가라서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된다. 이 곳에 와서 많은 곳을 가보고 많이 체험도 해보고 좋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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