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earch
뒤로

캠프/가족연수_영 어 캠 프

글쓰기

2015년 캐나다 현지 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2014-09-30 13:37:39   , 903 조회

written by 최고관리자

[해외영어캠프] 2015년 캐나다 현지 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조기등록 할인 혜택 제공

미국영어캠프보다 싸고 저렴한 캐나다 겨울방학 영어캠프

캐나다는 안전하며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영어발음이 표준미국식영어발음으로 아이들의 발음교정에 좋은 환경입니다.

10월 10일까지 조기등록시 555만원 -> 500만원  55만원 할인 혜택 (선착순 제공)

2015년 캐나다 현지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의 특징!”

1.  정규 공립학교 수업 참가!

2.  캐나다 교육청 지정 홈스테이!

3.  차별화된 방과 후 ESL수업!

4.  다양한 캐나다 문화체험 Activity!

캠프 기간  :  2015년 1월 7일부터 1월 31일  4주 캠프

캠프 장소  :  캐나다 BC 브리티쉬컬럼비아주 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캠프 대상  :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캠프 비용  :  4주 555만원 (항공료 별도)  10월 10일까지 조기등록시 500만원 할인 혜택

캠프 숙박  :  중산층 홈스테이

캐나다 현지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4주 과정 프로그램 안내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 주 (British Columbia)”

-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친절한 사람들

캐나다는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무척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B.C 주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거주하기에 적합한 온후하고 쾌적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밴쿠버를 비롯, 영국풍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이며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더욱 유명해진 휘슬러 등의 유명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이나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거주민들이 무척 친절합니다. 현재에도 한국부모님들이 조기유학 지역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며 조기유학생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빅토리아 (Victoria)”

-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

빅토리아는 밴쿠버에서 배로 약 2시간 30분, 경비행기로 약 20분이면 도착하는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입니다. 밴쿠버가 속해있는 British Columbia 주의 주도로 캐나다에서 가장 영국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아기자기한 정원들이 많이 있는 정원의 도시로 불립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연 환경과 기후, 조용하고 안전한 주변 환경으로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캐나다 스쿨링 현지 학교 소개

David Cameron Elementary School

Dunsmuir Middle School

Belmont High School

Colwood Elementary School 

John Stubbs Elementary School

Hans Hegelsen Elementary School

Journey Middle School 

Edward Milne Community School

Ruth King Elementary School 

Happy Valley Elementary School 

이외 빅토리아주 공립학교에서 영어캠프가 진행이 됩니다.

빅토리아 투어 및 다양한 현지체험 액티비티

 Royal BC 뮤지엄, Inner Harbor, Buchart Garden, 수영, 아이스 스케이팅, 미니골프, 쇼핑 등

 *  부모님은 이런 것 궁금해 하십니다. *

  ->  아이들이 주로 어떤 음식을 먹게 되는가요?

아침은 주로 시리얼, 점심은 샌드위치, 주스, 과일을 홈스테이 가족이 싸주게 됩니다. 저녁은 요리를 해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대부분 현지 음식을 먹게 됩니다. 한국음식을 그리워할 아이들을 위해서 저희 유니베스트에서는 일주일에 1번 한국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  홈스테이 가정 선정 기준과 가정환경이 궁금해요

학교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중산층이상의 가정입니다. 사전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아이들 성향을 미리 파악한 후에 2인 1가정으로 배치됩니다. (1인 1가정도 가능)

  ->  여자아이라 더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성문화 개방이 더 되어있는 나라이기에 많은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프로그램의 지역선정 첫 번째가 안전입니다. 이는 홈스테이 선정 시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홈스테이 선정 또한 철저한 심사 통해 이루어져 지금까지 단한번도 불미스러운 사고가 없었습니다.

  ->  영어를 잘 못해도 참가가 가능한가요?

영어능력이 뛰어나면 좋겠지만. 영어가 잘 되지 않는 학생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후 한국에서 영어를 더 열심히 하는 많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영어실력보다는 예의 바른 학생의 태도와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마음가짐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  아프면 어떻게 조치가 되나요?

 국제적인 보험회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병원에 가게 됩니다. 병원비는 부모님께서 부담하신 프로그램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의 비용부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감기나 간단한 질환으로는 약 처방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모님께서 이해 하셔야 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1. 이미 필리핀 캠프는 많이 간 학생. 더 이상 실력 향상이 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으로 침체기인 학생

 2. 캐나다에서 새로운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

 3. 믿을 수 있는 영어캠프를 찾는 부모님께 추천해 드립니다.

 더 저렴하고 싼 캠프를 찾으신다면 전화주세요

 필리핀국제교류원 임희정 실장 070-7533-2499
  • 이름 패스워드
목록 글쓰기 새목록
목록 글쓰기 새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