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캠프&스쿨링] 미국 현지 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4주 조기등록시 할인혜택 제공

 10월 10일까지 조기등록시 할인 혜택

  LA 투어 : 575만원 -> 520만원  /  IVY 투어 : 625만원 -> 570만원 할인혜택

캠프  기간  :  LA투어: 2015년 1월 7일 ~ 2월 1일  /  IVY투어: 2015년 1월 7일 ~ 2월 3일

캠프  장소  :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주거중심 도시의 기독교 사립학교

캠프  대상  :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캠프  비용  :  LA투어: 575만원 (항공료 별도)  IVY투어: 625만원 (항공료 별도)

                    10월 10일까지 조기등록시 할인 혜택

                      LA 투어 : 575만원 -> 520만원  /  IVY 투어 : 625만원 -> 570만원 할인혜택

캠프  숙박  :  미국 중산층 자원봉사 홈스테이

미국 현지 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4주 프로그램 장점

현지 학교에서 직접 미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 참여. 미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학교 수업후 방과후에도 영어수업 esl 수업을 진행합니다.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학교에서 엄선하고 검증된 홈스테이.

            LA 또는 IVY리그투어

  - LA투어: 꿈과 희망의 나라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 관광

 - IVY투어: 세계 명문대학들을 탐방하며 미래의 꿈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미국 서부 4주 현지 학교 스쿨링 겨울방학 영어캠프 프로그램 일정 안내

"캘리포니아 (California) -연중 아름다운 날씨의 the Golden State-”

태평양을 끼고 있고 한국 면적의 약 2배인 캘리포니아 주는 살기 좋은 자연과 날씨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캠프가 진행되는 샌프란시스코 근방 지역은 여름에도 지나치게 덥지 않고, 겨울에도 너무 춥지 않아서 어느 계절에나 지내기에 매우 쾌적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산맥과 해안, 국립공원들이 많아서 거주민들 이외에 관광객이 항상 붐비는 지역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에서도 백인 거주 중심의 안전한 커뮤니티에서 캠프를 진행하고, 관광 일정은 대도시에서 진행함으로써 안전한 캠프와 재미있는 투어를 모두 학생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로다이 (Lodi)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산 호아킨 카운티에 위치한 작은 도시 로다이 (Lodi)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도 너무 춥지 않은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주 날씨의 영향을 받아 영어캠프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러한 날씨의 수혜를 받아 와인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3,4월 로다이 포도 페스티벌이 열릴 정도로 와인산업은 로다이 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비율 낮고 안전하기로 소문난 로다이 시는 재미있게도 이탈리아의 동명 도시 Lodi (로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습니다.

ü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천 자원 봉사 홈스테이

 “학생과 최상의 매치를 이루는 다년간 경험으로 검증된 홈스테이”

우리 학생들의 부모님이 되어 주실 홈스테이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엄선된 자원 봉사 홈스테이 입니다. 홈스테이 선정시,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 및 협의 하에 자원한 학교 학부모와 교회 관계자들이 중에서 선발하게 되며, 범죄기록 Check, 현지 학교 담당자 방문 인터뷰, 등 면밀한 검증 절차를 걸쳐 선발하게 됩니다. 부모를 떠나 적응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자상한 배려와 사랑을 베풀어 주며 소중한 가족이 되어 줄 가정들로 엄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등•하교는 물론, 다양한 미국의 가족 문화(생일파티, 캠핑, 주말야외활동)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문화 경험과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캠프 경험자들이 앞다투어 미국영어캠프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아 이야기 할 정도로 홈스테이는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자랑 거리 입니다.

미국 영어캠프 스쿨링 현지학교 소개

“세인트 피터 스쿨 (St. Peter Lutheran School)”

-가족 같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Lodi 지역 명문 사립학교

 세인트 피터 스쿨 (St. Peter Lutheran School)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1시반~2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Lodi란 곳에 위치한 지역 명문 사립학교 입니다. ACSI 소속으로 약 200명의 학생들이 현재 이 곳에서 수학 중이며 전 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생활을 할 정도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교육법과 새로운 교육 트렌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모든 학생들이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Ø  부모님은 이런 것 궁금해 하십니다.

 ð  아이들이 주로 어떤 음식을 먹게 되는가요?

 아침은 주로 시리얼, 점심은 샌드위치, 주스, 과일을 홈스테이 가족이 싸주게 됩니다. 저녁은 요리를 해서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며 대부분 현지 음식을 먹게 됩니다. 한국음식을 그리워할 아이들을 위해서 저희 유니베스트에서는 일주일에 1번 한국음식을 아이들에게 제공을 합니다.

ð  홈스테이 가정 선정 기준과 가정환경이 궁금해요

 학교 교장선생님의 추천을 받은 중산층이상의 가정입니다. 사전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아이들 성향을 미리 파악한 후에 2인 1가정으로 배치됩니다. (1인 1가정도 가능)

ð  여자아이라 더 걱정입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성문화 개방이 더 되어있는 나라이기에 많은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프로그램의 지역선정 첫 번째가 안전입니다. 이는 홈스테이 선정 시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홈스테이 선정 또한 철저한 심사 통해 이루어져 지금까지 단한번도 불미스러운 사고가 없었습니다.

ð  영어를 잘 못해도 참가가 가능한가요?

  영어능력이 뛰어나면 좋겠지만. 영어가 잘 되지 않는 학생들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후 한국에서 영어를 더 열심히 하는 많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영어실력보다는 예의 바른 학생의 태도와 적극적으로 임하려는 마음가짐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ð  아프면 어떻게 조치가 되나요?

  국제적인 보험회사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병원에 가게 됩니다. 병원비는 부모님께서 부담하신 프로그램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체의 비용부담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과는 달리 감기나 간단한 질환으로는 약 처방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모님께서 이해 하셔야 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1. 이미 필리핀 캠프는 많이 간 학생. 더 이상 실력 향상이 되지 않고  영어가 제자리 걸음으로 침체기인 학생

2. 미국에서 새로운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며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

3. 믿을 수 있는 영어캠프를 찾는 부모님께 추천해 드립니다.

더 저렴하고 싼 캠프를 찾으신다면 전화주세요

 070-7533-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