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6년 대입에서는 정시  로 뽑는 인원이 줄어 들었습니다. 오히러 수시로 뽑는 인원이 늘어났습니다.

문제는 학생부 1~2등급 학생은 문제가 없으나,

이번 물수능 사태처럼 3~6등급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에 갈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많은 입시전문가와 정부의 정책들도 수능을 더 쉽게 낸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즉...수시 논술, 수시 적성, 수시 학생부 로 대입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바로 학생부 3등급 ~6등급 학생들과 학생부는

2등급이지만 모의고사(수능 3~5등급) 학생들은 수도권 4년제 대학에 절대갈수 없다는것도 사실입니다.

간호학, 방사선, 물리치료는 1.5등급 학생들도 떨어질수 있는 학과 입니다.

답답한 현실입니다.

우선 지금부터서 생각해볼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수도권 11개 대학에 도전해 볼수 있는 적성고사라는 시험입니다.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로 반영되는 시험이며 문과 이과 관련 없이 교차 지원이가능한 수시 전형중 하나입니다

보통 적성고사는 학생부 3등급 ~ 6등급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 전형입니다.

다음글에 더 자세한 설명 남기 겠습니다.^^;

수시전형과 많이 질문하시는 2016년 영어특기자 전형 글 남기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